2009년 09월 26일
난 누구의 것도 아니예요~
오늘 포스팅을 할까말까하다가 하는 김에 하나 더 하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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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기출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모중이어요~
세상에서 완모가 제일 쉬웠어요~~하면 칼침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초반에 좀 힘들인 거에 비하면 신기하게 완모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요즘 젖병 빨기를 거부하시고 낯선 장소에서 먹기를 거부하시는지라 촘 제약이 많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찌어찌 미쿡 병원 시스템 덕에 완모중입니다.
그런데 요근래 지수 아가씨께서 이가 나시려고 하는지 엄마것을 물었다 놨다 빨았다 핥았다...가지고 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싫은건. 물.어.뜯.기.
.......물어뜯겨 보신분들은 공감하실 듯. 정말~정말! 아픕니다. 특히나 요새 이가 나려고 하는지 쪼~~옥 빨아서 앙! 물면 엄!!!청 아프거든요. 일단 살인데다가 통증이나 감각이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오늘밤도 어김없이 먹이고 재우려고 먹이던 도중, 가지고 놀다가 콱콱! 물어주시는 바람에 저도 으악 아악 비명을 질....;;;;(아프다니깐요!! ㅜ.ㅜ)
이 비명을 듣고 달려오신 곰님 왈,
"지수야, 그건 원래 아빠꺼야. 지금은 지수한테 빌려줬지만 아빠꺼거든?"
ㄹ밍레맿4#$&^ㅉㄲ쑈ㄸ!@ㄲ쎃ㄹㅇㄴ$*ㅕㅗㅎㄹㄸㅉㄲ$
저~기요. 이건 원래 제꺼거덩요?????
누구의 것도 아닌 제꺼예요. 흑흑...
어쩌다 내가 젖소 신세가.....

하긴 엄마는 뭔가 튀어나오고 불편하겠지만 아빠는 밋밋한데다가 쿠션!까지 좋으니 아빠품이 더 좋겠지....
# by | 2009/09/26 11:42 | 다락방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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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번 포스팅은 정말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어서 살짝 남깁니다. ^^;;
//공주님의 오동통한 볼살이 느무 사랑스럽습니다!! +_+
공주님 볼살은 갈수록 탱탱해지고 있습니다. 아...근래 사진도 좀 올려야 할텐데 시간이...시간이...
갈수록 엄마 찾아 우는 횟수가 늠흐 늘어서 엄마는 허리가 휘어집니다.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