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6일
Tart Cherry

제가 원래 베리류에 환장하는지라(...체리는 베리류가 아니긴 하지만;) 보자마자 덥썩 물어갔고 왔지요;;
뉴욕주에서 딴 신선한 체리라는 설명과 함께 마사리로 체리(?) 통조림 만들때 쓰는 체리라면서 타르트를 해서 먹는 체리라는 설명이 뚜껑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려나 말거나 덥썩 하나 입에 물었는데, 으미--- 엄청 신;;
근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국의 벚찌와 닮았어요. 다만 알이 좀 더 크고 색이 쬐끔 더 진할 뿐, 딱, 그 벚찌더군요.
맛도 좀 시긴 했지만 먹다보니 달달한 맛도 느껴지면서 블랙이나 골든 체리와는 달리 과질이 부드럽고 껍질도 얇아서 안에 든 씨를 발라 먹기 좋았습니다. 먹다 보니 신맛도 없어지고 부드러워 너무 좋긴 했습니다.
...다만, 역시나 그냥 먹는 체리는 아니다보니;; 그게 좀 그렇습니다만. 어렵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거 일일이 씨 빼서 타르트에 올리는 건 너무 귀찮아요;;
# by | 2009/08/26 03:06 | Gurmet Stree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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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정말 번거롭겠네요 ㄷㄷㄷㄷ
그냥 궁금해서 사서 먹어봤을 뿐...;;; 블랙체리 씨 빼는 것도 귀찮은데 저렇게 연한 육질은....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