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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래는

 
좋은 것이예요~ ^^
2시간동안 불러 제꼈더니, 스트레스고 짜증나는 일이고, 울컥하는 일이고간에
다 풀;;;어지진 않고 그래도 좀 풀리는 것이,
아무래도 용돈 모아서 평생 교육원 같은데 성악 클래스 같은 거라도 들을 까봐요..
해 놓은게 아깝기도 하고..노래 부를땐 즐거우니깐요. ^^

malinconia,ninfagentile.mp3  말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o del mio dolce ardor.mp3 오, 나의 감미로운 사랑

lungi dal caro ben.mp3  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O del mio amato ben.mp3 오, 나의 사랑하는 님

어떻게 올라 갈지 살짝 걱정되긴 하는데...
이런 것들을 불러 제꼈습니다.. 소음민원 안 들어올까 모르겠네요..에효;;

그래도 속은 시원~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품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넉넉하게 해주는게 음악이니까,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존재네요..

*mp3출저 이동은 안 되고요, 조수미의 "Caro mio ben"음반입니다. ^^

by 달빛느낌 | 2006/11/16 22:02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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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무네아 at 2006/11/16 23:40
허거걱... 여것들을 불렀단 말이군요... 나중에 라이브로 들려주세요 @_@/
Commented by 로무 at 2006/11/17 01:05
우오 이런 고난도를;
Commented by 수려 at 2006/11/17 01:07
저에게 배우세요/ㅂ/ <-
Commented by 다악 at 2006/11/17 19:37
저는 음치라서 노래는 못부르고 ㅜ.ㅜ
대신 꿀꿀할땐 피아노를 쳐요<-격정적인곡위주로
다 틀리면서 우다다다-치지만 치고나면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상쾌해지지용~
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06/11/18 11:31
정말 고난이도의 노래네요 ;ㅂ; 그...그치만 좋다...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하핫 ^^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6/11/18 12:54
레무네아>아니, 어디까지나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삑사리 장난 아닌데요...
로무>......그러니까 그냥 질러대는 것일 뿐; 결코 잘 부르는 게 아니예요..
수려>^^ 넵~
다악>저도 음치라면 음치...쪽일지도;;;; 어디까지나 소리"지르기"용인 거지, 잘 부르고 못 부르고를 따지는 건 아니지요.. ^^
피리아리아>제 생각엔 고난이도보다, 부르신 분이 조수미씨여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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