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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 Holyday Collection

 
제가....네일 덕후는 아닙니다...ㅠ.ㅠ
아닌데요...
아니어야 하는데요....
어짜다 보니 훌러덩 하나씩 사게 되어지는 요즘입니다.
아니 옛날에도 가끔 사지는 않고(정말 못 바릅니다) 샵에서 관리 받으면서 칠하던 그런 수준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요즘은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왠지 오히려 미쿡에 와서 더더욱 안 가는 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조만간 가긴 가야 할 듯.
애 낳고 나서 발 뒤꿈치 각질이 장난이 아니어요..흑흑. 각질 있는 거 까진 괜찮은데 컴터 하고 앉아서 그걸 뜯고 앉아 있;;;;;
조,조만간 가서 각질 밀어주고 와야 할 듯 싶습니다. 도저히 집에선 잘 안 벗겨진다능;;;

각설하고..
opi holyday collection이 나왔다고 해서 쿠폰도 있겠다 눈썹휘날리게 갔습니다.
꽤 여러개가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고른 것은 3가지. 모두 곰님께 검증을 받았.......;;
Mery Midnight(HL A08), Holyday Glow(HL A06), Dreaming of Red(HL A50)입니다.
그중에서 메리랑 글로를 발라봤습니다....(애엄마는 참, 매니큐어질 하기 애매합니다.. 물질을 자주해서 잘 벗겨져 나가. ㅠ.ㅠ)

Mery Midnight 입니다. 오색 펄이 크기별로 자글자글하네요.
칠이 이상하다던가 삐죽빼죽하다던가 그런건 스킵합시다.....;;
생각보다 색이 연해서 두번 바르니까 좀 잔잔하고 세번정도 바르니까 병의 색과 똑같은 색이 되었습니다. 펄이 자글자글해서 반짝거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칠했을때 보라색 뒤에서 잔잔하게 반짝거리는 것이 좋네요... 너무 튀지 않아서 좋습니다. 곰님은 두가지중 이쪽을 더 맘에 들어하시는 듯.. ^^;;;
Holyday Glow입니다. 시커먼색에 자잘한 은색펄이 자글자글. ^^
근데 발색은 시커먼색이 아니라 진한 초콜렛 색에 은색펄이 은근하게 반짝반짝. 오홋~ 예쁩니다~~ >.<
펄이 은근 많아서 뭉칠 것 같으면서도 살살 잘 발리네요. ^^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엔 펄이 대세인듯? 펄이 들어간 애들이 많이 나왔어요.
나머지 하나는 또 다음 기회에....ㅎㅎㅎ

by 달빛느낌 | 2009/11/16 14:26 | 다락방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하아.......

 
한숨 돌렸습니다.
뭔가 거대한 쓰나미가 휩쓸고간 그런 느낌이랄까요, 참 황량해지네요. 사람이......
뭐든 어찌되었든지간에 아무리 고부간 사이가 좋다고 해도 "시"댁은 시댁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자나!!!)
그래도 남의 가족에 새로 얹힌 이상 할건 해야 겠지만..
그래서 주위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혼자 살 수 있다면 혼자 살아!
늙그막이 좀 불안하긴 하겠지만 혼자몸이 편하긴 편하데요.
책임질 일도 없고...
암튼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지난 한달이었습니다.(덕분에 육아일기도, 블로그도 황폐화...ㅠㅠ 특히 육아일기 포스팅은 ㅎㄷㄷ하게 밀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 이쁜 언니야에게 맡겨졌던 현민군.
어제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애가 마침 잠들었기에 나가려다 같이 못 나갔는데, 곰님이 난처해하셨다고 하네요.
그동안, 사고란 사고는 다 친 말썽쟁이 현민군.
의자위에 있던 아크릴 물감을 먹어놓고 카펫에 물감 뭍혀놓질 않나 처방받은 감기약을 몽땅 먹어버리질 않나...뭐 다른 코카들에 비해선 사고 많이 치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맡겨놓은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미안한 일이었다지요.
근데 언니야가 이쁘대요....현민이ㅋㅋㅋ
지난번엔 잠깐 보고 왔더니 살이 뒤룩뒤룩 쪄있더군요. 식사때마다 이뻐서 간식을 매번 줬다더군요.;;;; (현민, 땡잡았네?)
심장때문에 체중 조절에 힘쓰고 있는 현민이라서 얘는 살찌면 안되야요 했더니 불쌍하지만 간식 주면 안 되겠네요...그러더군요. ㅇㅎㅎㅎㅎ
그러더니....어제 현민이 데려올때 울더래요!!^^;;;
곰님 난처해할만한 하심...
현민이한테 곰님이 하는말이 "왜 여자를 울리고 그래!"
............현민아! 네가 카사노바 다 되었구나!! ㅋㅋㅋㅋ
암튼 어제 돌아오더니 밤중에 놀아달라고 짖어대고 막 으르렁 거려서 애 깰까봐 노심초사 했습니다.
그래도 집에 와서도 괜찮은 걸 보니 다행이네요....

마지막 짤방은 역시나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이신 지수양이십니다.냥~

by 달빛느낌 | 2009/11/11 02:35 | 다락방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Oreo Halloween Limited Editon

 
언제가냐 이세월~을 노래부르고 있는 사이 눈깜짝할 사이에 할로윈이 되었습니다. ^^
올해는....지수공주님도 있고 동네가 아이들이 많은 동네라서 코스츔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탕은 준비해두고 있습니다.(사탕이랄까..초콜렛?? 아니 그것도 제가 먹고 싶은 것들만...;;;)
할로윈도 상당한 이벤트인지라 마켓에 가면 할로윈 한정으로 나온 사탕, 초콜렛, 제과용품, 눈깔모양 초콜렛, 거미모양의 젤리 기타등등등....많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띈 것이 오레오 한정판!
커다란 호박에 노란색 오렌지 크림이 들고 그림도 할로윈 한정!! 전에 딸기 쉐이크 한정판 생각이 나서 몽창 집었습니다.....;;
겉봉지에서처럼 귀여운...(?) 유령모양이 찍힌 비스킷입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호박색나는 크림이 듬뿍 발라져 있습니다.
전 사실 처음 딱 보고 호박맛의 크림이 발라진 오레오쿠키를 연상했습니다만.......오렌지 맛이랍니다.
오렌지 맛이라는데.....
아니, 왜 평범한 오레오쿠키 맛이 나는 건지? ㅠ.ㅠ 아놔....나바스코사!
향료라도 아끼지 말고 좀 팍팍 뿌려넣지 이건 뭐 오렌지맛이 느껴질똥말똥....합니다. 휴...
한국에도 보낼 겸 4봉지나 사놨는데, 어쩐다나요...(라고 해도 어느사이 곰님이 습격하셔서 금방 사라지더군요.)
크리스마스나 땡스기빙되면 그때 한정 또 나오는 거 아닌가 모릅니다..ㅎㅎㅎ
캔디케인맛의 오레오쿠키라던가...설마 터키맛의 오레오는 안 나오겠지요...?

그,그래도 이런 귀여운 호박이랑 사랑스런 냥이님이 그려진 과자라면 하나씩 야금야금 먹어치워버릴 듯... ^^

by 달빛느낌 | 2009/10/31 12:28 | Gurmet Street | 트랙백 | 덧글(5)

막장 인생 그래프

 
인생그래프
쥐네서 얻어왔습니다. 인생 막장 그래프.. ㅋㅋㅋㅋ
이 무슨 막장 내리막 인생인가효.... ㅋㅋㅋㅋㅋㅋ

이건 한자로 넣어본 것입니다만,이것도 막장인생.
20대 후반부터 가파른 수직상승이 되더니 갑자기 막장 내리막길. ㅋㅋㅋㅋ ㅡ.ㅡ;
한글은 더 막장입니다. ㅋㅋㅋㅋㅋ
초장에 저 높은 곡선과 그후에 반복된 고등선을 정말..ㅠ.ㅠ 그
아, 그래도 모님보다는 나은 듯? ㅎㅎ
편차는 있지만 그래도 말년쪽엔 괜찮은 듯...싶습니다만..에효 그래서 요즘 그런건가?웃흥~
영문이름입니다.
우왕...저 그냥 영문이름 저거 쓸래효....웃흥~이야~ 저 꾸준한 계단식 상승곡선!
영문 쵝오~!! >.< (저대로만 된다면 바랄 것이 없사옵니다!!)
시집간 몸, 미국이니 나중에 어차피 곰님 성을 따라야 할지도 몰라 넣어본 영문....
오...이것도 좋습니다! ㅋㅋ

전 미쿡에서 살고 있어요
미쿡이니 미쿡식대로 영문이름 쓰면서 살래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by 달빛느낌 | 2009/10/28 13:21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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