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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Halloween Limited Editon

 
언제가냐 이세월~을 노래부르고 있는 사이 눈깜짝할 사이에 할로윈이 되었습니다. ^^
올해는....지수공주님도 있고 동네가 아이들이 많은 동네라서 코스츔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탕은 준비해두고 있습니다.(사탕이랄까..초콜렛?? 아니 그것도 제가 먹고 싶은 것들만...;;;)
할로윈도 상당한 이벤트인지라 마켓에 가면 할로윈 한정으로 나온 사탕, 초콜렛, 제과용품, 눈깔모양 초콜렛, 거미모양의 젤리 기타등등등....많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띈 것이 오레오 한정판!
커다란 호박에 노란색 오렌지 크림이 들고 그림도 할로윈 한정!! 전에 딸기 쉐이크 한정판 생각이 나서 몽창 집었습니다.....;;
겉봉지에서처럼 귀여운...(?) 유령모양이 찍힌 비스킷입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호박색나는 크림이 듬뿍 발라져 있습니다.
전 사실 처음 딱 보고 호박맛의 크림이 발라진 오레오쿠키를 연상했습니다만.......오렌지 맛이랍니다.
오렌지 맛이라는데.....
아니, 왜 평범한 오레오쿠키 맛이 나는 건지? ㅠ.ㅠ 아놔....나바스코사!
향료라도 아끼지 말고 좀 팍팍 뿌려넣지 이건 뭐 오렌지맛이 느껴질똥말똥....합니다. 휴...
한국에도 보낼 겸 4봉지나 사놨는데, 어쩐다나요...(라고 해도 어느사이 곰님이 습격하셔서 금방 사라지더군요.)
크리스마스나 땡스기빙되면 그때 한정 또 나오는 거 아닌가 모릅니다..ㅎㅎㅎ
캔디케인맛의 오레오쿠키라던가...설마 터키맛의 오레오는 안 나오겠지요...?

그,그래도 이런 귀여운 호박이랑 사랑스런 냥이님이 그려진 과자라면 하나씩 야금야금 먹어치워버릴 듯... ^^

by 달빛느낌 | 2009/10/31 12:28 | Gurmet Street | 트랙백 | 덧글(2)

막장 인생 그래프

 
인생그래프
쥐네서 얻어왔습니다. 인생 막장 그래프.. ㅋㅋㅋㅋ
이 무슨 막장 내리막 인생인가효.... ㅋㅋㅋㅋㅋㅋ

이건 한자로 넣어본 것입니다만,이것도 막장인생.
20대 후반부터 가파른 수직상승이 되더니 갑자기 막장 내리막길. ㅋㅋㅋㅋ ㅡ.ㅡ;
한글은 더 막장입니다. ㅋㅋㅋㅋㅋ
초장에 저 높은 곡선과 그후에 반복된 고등선을 정말..ㅠ.ㅠ 그
아, 그래도 모님보다는 나은 듯? ㅎㅎ
편차는 있지만 그래도 말년쪽엔 괜찮은 듯...싶습니다만..에효 그래서 요즘 그런건가?웃흥~
영문이름입니다.
우왕...저 그냥 영문이름 저거 쓸래효....웃흥~이야~ 저 꾸준한 계단식 상승곡선!
영문 쵝오~!! >.< (저대로만 된다면 바랄 것이 없사옵니다!!)
시집간 몸, 미국이니 나중에 어차피 곰님 성을 따라야 할지도 몰라 넣어본 영문....
오...이것도 좋습니다! ㅋㅋ

전 미쿡에서 살고 있어요
미쿡이니 미쿡식대로 영문이름 쓰면서 살래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by 달빛느낌 | 2009/10/28 13:21 | 트랙백 | 덧글(4)

다들 잘 계신가효??

 
0. 뭔가..이제 슬슬 돈벌이를 찾아봐야 할텐데 공주님께서 안 도와주십니다....? 떨어지기만 하면 아주~~~~기냥 용쓰고 떠나가라 울어대서 어찌해야 할지...ㅠ.ㅠ (돈벌이라고 해봤자, 글이나 썼던거 다시 손봐서 써볼까?정도 입니다....근디 어느세월에 완결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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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댁에서 결국 오셨습니다... 오셔설라므네, 결국은 완벽하게 "손" 탔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질도, 육아일기도 못 쓴 이유가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가시면 좀 저녁때쯤이나 지수아가씨 울려놓고라도 뭐라도 끄적여 볼텐데 말이죠...

2. 시댁에서 오셔서 며칠은 왜 우느냐, 어디 아픈거 아니냐 안아줘라, 달래줘라....하시다가 결국 GG 치셨습니다. 아니, 보통 울어야 말이죠.ㅋ...... 심합니다? 뭐 심히 잠투정하고 우는 아이일수록 똑똑하다고 그러시는데 그거야 뒤로 가봐야 알 문제고 결국은 일찍 가신다고 울어서 안 되겠다고 그러셨는데, 알아보니 뱅기표 바꾸는 수수료가 촘 마니 비싸서 그대로 눌러 앉아 계십니다. 11월 9일까지는 저도 꼼짝마입니다.

3. 뭐....지내기는, 이제 좀 익숙은 해졌습니다만, 아무래도 Life style 자체가 틀리다 보니까요. ㅡ.ㅡ;;;
알게 모르게 쌓입니다. 음;; 그렇다고 막 시집살이 시키시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제가 30년 살아온 제 가족이 아닌 이상 참, 힘드네요. 시어머니도 나름 힘드시겠지만....저도 참견 안 받고 제가 그냥 살다가 오셔서 이런저런 참견을 받으니 좀.....음;;;
그래도 며느리가 된 이상 따라야 할텐데 그게 잘 안 되네요....?? 뭐 한 일년 이년 십년 사는 것도 아니고 좀 맞춰드리면 좋을텐데 묘하게 안 되더라구요......? 이건 성격탓인가....끙;

4. 덕분에 현민군, 집에서 방출된지 어언 3주일째입니다. 지난주에 잠깐 옷도 갔다줄겸 다녀왔는데, 이쁜 누나야 보살핌 속에 나날이 살이 쪘;;;;;;; 너무 잘 지내고 있더군요. 음......간간히 사고도 쳐서 막 저한테 전화도 왔었다지요..., 아마?(급하게 전화가 와서는 아크릴 물감을 드셨데요...어쩌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저야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라서 안 먹고 토하고 이상하면 그때가도 안 늦는다고 물 많이 먹이라고 그랬지요. 탈은 없었습니다만, 그 아가씨네 아파트 카펫이...ㅠ.ㅠ 현민아, 너 오면 혼나? 쥬겄쓰~~)
없으니 느낀건데 허전하기도 하지만 왠지 지수양을 현민군이 좀 돌봐줬던 듯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현민이가 없어서 그런가, 울다가 멈추질 않네요.... 예전엔 막 울다가(한 30~1시간쯤?) 잠들곤 했었는데 요즘 할머니가 안아주고 달래주느라 애가 낮잠은 안 자. ㅡ.ㅡ+++

by 달빛느낌 | 2009/10/24 13:36 | 다락방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난 누구의 것도 아니예요~

 

오늘 포스팅을 할까말까하다가 하는 김에 하나 더 하는 포스팅.
...................................................................................................
제가 조기출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모중이어요~
세상에서 완모가 제일 쉬웠어요~~하면 칼침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초반에 좀 힘들인 거에 비하면 신기하게 완모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요즘 젖병 빨기를 거부하시고 낯선 장소에서 먹기를 거부하시는지라 촘 제약이 많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찌어찌 미쿡 병원 시스템 덕에 완모중입니다.
그런데 요근래 지수 아가씨께서 이가 나시려고 하는지 엄마것을 물었다 놨다 빨았다 핥았다...가지고 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싫은건. 물.어.뜯.기.
.......물어뜯겨 보신분들은 공감하실 듯. 정말~정말! 아픕니다. 특히나 요새 이가 나려고 하는지 쪼~~옥 빨아서 앙! 물면 엄!!!청 아프거든요. 일단 살인데다가 통증이나 감각이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오늘밤도 어김없이 먹이고 재우려고 먹이던 도중, 가지고 놀다가 콱콱! 물어주시는 바람에 저도 으악 아악 비명을 질....;;;;(아프다니깐요!! ㅜ.ㅜ)
이 비명을 듣고 달려오신 곰님 왈,
 
 "지수야, 그건 원래 아빠꺼야. 지금은 지수한테 빌려줬지만 아빠꺼거든?"

ㄹ밍레맿4#$&^ㅉㄲ쑈ㄸ!@ㄲ쎃ㄹㅇㄴ$*ㅕㅗㅎㄹㄸㅉㄲ$
저~기요. 이건 원래 제꺼거덩요?????
누구의 것도 아닌 제꺼예요. 흑흑...
어쩌다 내가 젖소 신세가.....

어김없이 짤방은 곰님과 리틀곰님의 투샷. 어째 엄마품보다는 아빠품이 더 좋은 듯?
하긴 엄마는 뭔가 튀어나오고 불편하겠지만 아빠는 밋밋한데다가 쿠션!까지 좋으니 아빠품이 더 좋겠지....

by 달빛느낌 | 2009/09/26 11:42 | 다락방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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