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달빛느낌입니다.ㅎㅎㅎㅎ
.......그동안 저 죽었다가 살아난지 얼마 안 되었답니다.호호호. 아니 뭐 지금도 딸래미 어택에 벗어날 수는 없지만 어이 되었든..
사실 아시는 분들이야 제가 입덧 심하게하고 애 낳고 병원 입원에 초보엄마인지라 육아 삽질에다 사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치료받길 한 1년여 지금은 약은 안 먹고 체크만 하고 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정말 폭풍같은 3년이었다능.;;; ㅠ.ㅠ
먼 타국에서 애 맡길데도 없이 둘이 애 키우면서 사는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갑상선 생기고 나서부터는 시간만 된다면 무조건 잠만 잤더니 더 뒹굴거리게 되더라능....
한마디로 게으름병 도졌.....;;;;
그리고 애가 30개월이 되었건만 아직 엄마랑 말을 안해요....;;아직 단어나 말을 하는 것보다는 옹알이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 단어 배우는 속도가 좀 빨라지는 걸 봐서는 지금 딱 24개월 전후의 발달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말 늦는게 뭐가 걱정이냐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 안해도 엄마는 대충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아니까 상관은 없는데(뭐 살짝 배변훈련 하는데 표현을 안 하니 힘든 점이 있긴 하지만요....) 육아서에 두살되도 단어가 10개 안 넘으면 검사받아보라해서 언어능력검사와 Asd 검사를 해봤습니다. 미쿡은 정말 진행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능....검사하는데만도 한 6개월 걸렸습니다....? 사실 그 사이는 애 부모에게는 피말리는 시간이라능....
결과는 Pdd -Nos(비전형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지금 특수치료 들어갔습니다. 언어치료도 조만간 시작할거고요 특수학교도 올 8월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저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고 그동안 고집부리고 울며 난리치던것들도 대다수 욕심을 버리고 포기했더니 저도 편하고 애도 달라지더군요. 지금은 뭐 그래 니 꼴리는대로 하삼 단 다른사람 피해 안 가는 쪽으로 하는 상태랄까요? 그냥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생기고 저도 슬슬 뭔가 할 일을 개척해 나가야(특히 재정쪽으로...ㅠ.ㅠ) 할 거 같고 벌여놓은 일 수습도 하긴해야 할 듯 하고해서 일단 재개장(?)은 합니다.....만 대부분 짧은 포스팅이나 육아잡답 같은게 될거 같네요..맛집순례는......결혼하고 나서 순례는 무슨;;;;;..아 진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ㅠ.ㅠ
미술사 얘기는 저도 공부를 다시해야 할 듯 해서 무지 천천히 진행할게요...일단 목표가 있었으니...
여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훌쩍
짤방은 파 먹는 딸램님...밥하는데 와서는 덥썩 아삭아삭...
근디 이눔의 사진은 왜 이따구로 올라가는서냐;
.......그동안 저 죽었다가 살아난지 얼마 안 되었답니다.호호호. 아니 뭐 지금도 딸래미 어택에 벗어날 수는 없지만 어이 되었든..
사실 아시는 분들이야 제가 입덧 심하게하고 애 낳고 병원 입원에 초보엄마인지라 육아 삽질에다 사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치료받길 한 1년여 지금은 약은 안 먹고 체크만 하고 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정말 폭풍같은 3년이었다능.;;; ㅠ.ㅠ
먼 타국에서 애 맡길데도 없이 둘이 애 키우면서 사는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갑상선 생기고 나서부터는 시간만 된다면 무조건 잠만 잤더니 더 뒹굴거리게 되더라능....
한마디로 게으름병 도졌.....;;;;
그리고 애가 30개월이 되었건만 아직 엄마랑 말을 안해요....;;아직 단어나 말을 하는 것보다는 옹알이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 단어 배우는 속도가 좀 빨라지는 걸 봐서는 지금 딱 24개월 전후의 발달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말 늦는게 뭐가 걱정이냐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 안해도 엄마는 대충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아니까 상관은 없는데(뭐 살짝 배변훈련 하는데 표현을 안 하니 힘든 점이 있긴 하지만요....) 육아서에 두살되도 단어가 10개 안 넘으면 검사받아보라해서 언어능력검사와 Asd 검사를 해봤습니다. 미쿡은 정말 진행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능....검사하는데만도 한 6개월 걸렸습니다....? 사실 그 사이는 애 부모에게는 피말리는 시간이라능....
결과는 Pdd -Nos(비전형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지금 특수치료 들어갔습니다. 언어치료도 조만간 시작할거고요 특수학교도 올 8월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저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고 그동안 고집부리고 울며 난리치던것들도 대다수 욕심을 버리고 포기했더니 저도 편하고 애도 달라지더군요. 지금은 뭐 그래 니 꼴리는대로 하삼 단 다른사람 피해 안 가는 쪽으로 하는 상태랄까요? 그냥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생기고 저도 슬슬 뭔가 할 일을 개척해 나가야(특히 재정쪽으로...ㅠ.ㅠ) 할 거 같고 벌여놓은 일 수습도 하긴해야 할 듯 하고해서 일단 재개장(?)은 합니다.....만 대부분 짧은 포스팅이나 육아잡답 같은게 될거 같네요..맛집순례는......결혼하고 나서 순례는 무슨;;;;;..아 진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ㅠ.ㅠ
미술사 얘기는 저도 공부를 다시해야 할 듯 해서 무지 천천히 진행할게요...일단 목표가 있었으니...
여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훌쩍

짤방은 파 먹는 딸램님...밥하는데 와서는 덥썩 아삭아삭...
근디 이눔의 사진은 왜 이따구로 올라가는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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